“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당신의 기대에 맞추기 위함이 아닙니다!” 내가 나를 아프게 할 때, 시시때때로 상처받고 움츠러들 때, 나를 붙들어줄 마음 멘토링, ‘지오 스님’과 함께하는 상쾌한 마음 치유 〈새집 줄게 헌집 다오〉
누군가의 인생에 비가 내릴 때, 우산을 씌워주는 것보다 함께 비를 맞아주는 것이 더 힘이 된다고 한다. 〈새집 줄게 헌집 다오〉는 그들과 함께 비를 맞으면서 응어리진 아픔들을 어루만지고 풀어준다.
타인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‘공명’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.
〈새집 줄게 헌집 다오〉는 아픔에 공감하는 자비로운 수행자의 삶이 무엇일까 다시금 고민하게 한다.
1회 행복은 들꽃처럼 (1)
2회 행복은 들꽃처럼 (2)
3회 나는 언제나 네 편 (1)
4회 나는 언제나 네 편 (2)
5회 마음에 길을 묻다 (1)
6회 마음에 길을 묻다 (2)
7회 태어나길 참 잘했다 (1)
8회 태어나길 참 잘했다 (2)